야구
[마이데일리 = 조인식 기자] LG 트윈스 투수 김기표가 득녀의 기쁨을 맛봤다.
김기표의 아내 채정은씨는 12월 30일 서울 장안동 민산부인과에서 오후 2시경 몸무게 3.63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김기표는 2012시즌 LG트윈스의 중간계투로 활약하며, 3승 무패, 평균자책점 3.04를 기록한 바 있다.
[김기표.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조인식 기자 조인식 기자 ni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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