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슈가 출신 일본인 가수 아유미가 '노는 언니' 포스를 뿜어냈다.
아이미는 5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걸어 다녔다. 피곤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아유미는 독특한 패턴의 점프수트에 선글라스를 쓴 채 욕실에서 불량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유미는 입술을 쭉 내밀고 험상궂은 표정을 짓고 있지만 오히려 귀여워 보인다. 특히 마른 팔다리에도 볼륨감 있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아유미는 일본에서 아이코닉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셀카를 공개한 아유미. 사진출처 = 아유비 페이스북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