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를 뒤흔든 강한나 VS 한수아의 노출전쟁 [곽경훈의 돌발사진]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여배우들이 과감한 의사을 입고 포토월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배우 한수아 VS 강한나 'BIFF 섹시퀸은 누구?'

한수아(왼쪽)는 가슴과 다리라인까지 드러난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서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고, 강한나는 엉덩이 라인까지 드러난 시스루룩의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수아 '파격 드레스로 레드카펫 올킬'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은 한수아가 포토월로 향해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하나 '앞트임+시스루룩'이 포인트

영화배우 강하나가 앞모습은 롱드레스에 아찔한 앞트임으로 각선미를 강조했고, 뒷모습은 엉덩이 라인까지 내려오는 시스루룩으로 파격 패션을 선보였다.

▼한수아 '작정한 섹시미?'

포토월로 입장하기전 영화배우 한수아가 아찔한 의상을 점검하고 있다.

▼강하나 '잘못하면 엉덩이 라인까지 드러나요'

아찔한 시스루룩 의상을 입은 강하나가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2013 부산국제영화제'는 초청작 70개국 총 301편, 월드 프리미어 93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42편이 소개되고 아주담담, 오픈토크, 야외무대인사 등 영화상영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아시아 최대의 영화제로 오는 12일까지 부산 남포동, 해운대, 센텀시티 일대 상영관에서 진행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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