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카이·세훈, 아이돌 최상위급 모델포스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엑소의 카이와 세훈이 모델 포스를 풍겼다.

카이와 세훈은 최근 진행된 패션지 그라치아의 '맨 스페셜' 이슈를 맞아 커버 모델로 변신했다.

이번 화보 촬영은 '청춘'이라는 테마로, 1994년생인 두 멤버의 자연스럽고 풋풋한 모습을 담는 데 집중했다. 아이돌 그룹 멤버 중에도 가장 모델스런 스타일로 손꼽히던 두 멤버는 우월한 비율로 패션 모델 못지 않게 의상들을 소화해냈다는 후문이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는 그들의 소소한 취향에 대한 주제로 이루어졌다.

카이와 세훈의 화보와 인터뷰는 오는 5일 발행되는 그라치아에 실렸다.

[그룹 엑소 카이, 세훈의 화보. 사진 = 그라치아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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