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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김수현과 대만배우 정원창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9회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 별에서 온 그대로 네티즌 인기상을 수상한 뒤 환하게 웃고 있다.
서울드라마어워즈는 50개국 나라에서 총 209편의 작품이 출품, 그 중 예선을 거쳐 24편이 선정됐으며 28명의 드라마 제작자, 배우들이 본심 후보로 지명됐다. 제9회 서울드라마어워즈는 지난해 5월 1일부터 올해 4월 30일까지 방송된 드라마만 출품 가능하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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