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전 여자친구와 재결합을 했고 그 여자친구가 현재 임신중이라는 보도에 "확인중"이라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22일 오전 마이데일리에 "김현중 씨가 전 여자친구와 재결합을 하고 임신을 했다는 것은 확인을 해 봐야 알 것 같다"며 "확인 후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한 매체는 여성지의 보도를 인용해 "김현중이 전 여차친구와 재결합을 했고, 두 사람 사이에 아이가 생겼다. 상대는 김현중을 폭행치상 및 상해혐의로 고소했던 일반인 여자친구 최 모 씨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현재 김현중은 군 입대를 앞두고 있어 고민을 하고 있으며, 결혼과 아이에 대해 양가가 진지하게 논의 중이다.
[김현중.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