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다솜, 셔츠속 속살을 감춰라! [곽경훈의 돌발사진]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지난 18일 오후 걸그룹 씨스타가 태국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위해서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 씨스타 다솜 '아무나 소화할수 없는 화이트 스키니진'

씨스타 다솜이 차량에서 내려 몸매가 드러나는 화이트 스키니진을 입고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이날 다솜은 흰색 스키니진에 파란색 블라우스, 검정색 재킷을 입고 모습을 드러냈다.

▲ 유쾌한 씨스타 '기분좋은 화보 촬영 떠나요~'

차량에서 늦게 나온 효린을 뺀 나머지 멤버 소유,다솜,보라가 취재진을 향해서 인사를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소유 '다솜의 셔츠 사이로 드러난 속살 발견'

소유가 다솜의 셔츠 틈사이로 보이는 속살을 발견하자 마자 의상을 지적하고 있다.

▲ 다솜 '내가 볼때는 괜찮았는데 이상하네'

다솜이 소유에게 지적받은 셔츠 사이를 눌러 보며 다시한번 의상을 살펴보고 있다.

▲ 쿨한 다솜(?) '의상 고칠수 없으니 정면 돌파'

다솜이 팔짱을 낀채 노출된 의상을 가리며 자연스럽게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