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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태양, 빅뱅 컴백 앞두고 발목부상 '활동 비상'
15-04-1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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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남성그룹 빅뱅 태양이 컴백을 앞두고 부상을 당했다.

최근 한 가요계 관계자에 따르면 태양은 최근 발목 부상을 당했다. 크게 다치지는 않았지만 컴백을 앞두고 연습에 힘을 쏟던 중 갑작스럽게 통증을 호소해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4월말 콘서트, 5월 컴백을 준비 중이라 태양 본인은 물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 모두 신경이 곤두서 있는 상태다.

태양은 지난 1일 미국 LA로 출국해 빅뱅 멤버들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하고 지난 10일 입국했다. 걷는데 큰 이상은 없지만 컴백을 앞두고 몸이 무리해서는 안되기 때문에 주변의 도움을 받으며 들어왔다.

태양은 앞으로 물리치료를 받으며 조심스럽게 연습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태양의 부상으로 빅뱅이 4인조로만 활동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다행히 많이 다친 상태가 아니라 콘서트 무대에도 정상적으로 참여할 전망이다.

한편 빅뱅은 오는 25일, 26일 이틀에 걸쳐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BIGBANG 2015 WORLD TOUR IN SEOUL’을 열고 3년여 만에 완전체 컴백 무대를 갖는다. 오는 5월1일에는 신곡발 발표할 예정이다.

[빅뱅 태양.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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