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가수 양파가 오는 6월 15일(현지시간) 미국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LA 다저스 경기에서 애국가를 열창한다.
이날 양파는 한국인의 날 행사 차 초청받았으며, 양파는 애국가에 이어 미국 국가도 부를 예정이다. 지난해 해당 행사에서는 걸그룹 원더걸스 예은이 애국가를 불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최근 양파는 MBC ‘나는 가수다 시즌3’ 가왕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