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드림팀 치어리더들이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 파크에서 진행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올스타전'에서 응원을 펼쳤다.
▲핫팬츠 치어리더 '흔들어'
▲늘씬 각선미의 치어리더 '위,아래로'
▲매끈한 각선미의 치어리더 '완벽한 유혹'
▲치어리더 '신나게 응원해요'
▲각선미의 치어리더 '아찔한 유혹'
▲비에 젖은 치어리더 '다함께 흔들어'
곽경훈 기자 , 남소현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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