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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90년대 스타 가수들이 '런닝맨'에 뜬다.
4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촬영이 진행된 가운데 김건모, god 박준형, DJ DOC 이하늘, 쿨 이재훈, 클론 구준엽이 출연했다.
5명의 게스트를 비롯 '런닝맨' 멤버 김종국은 90년대 인기를 끌었던 가수들. 시청자들에게 90년대 향수를 느끼게 할 전망이다.
김건모, 박준형, 이하늘, 이재훈, 구준엽이 출연하는 '런닝맨'은 오는 8월중 방송될 예정이다.
[김건모, 박준형, 이하늘, 이재훈, 구준엽(왼쪽부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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