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박기량, 복부 노출에 깜짝 '이게 가능해?'
'하자인간' 배우들, 故차인하 애도…"잘가"
엑소, 달라진 소속사 대우 폭로 '안타까워'
'메이크업 실수?'…혜리, 동동 뜬 금빛 눈썹
'말라도 다 있어'…정혜성, 의외의 글래머
'영혼까지 끌어모았네'…나비, 아찔한 볼륨
최소미, 터질 듯한 가슴…'지퍼 내려갈라'
'조커 콘셉트+비닐 의상'…화사, 소화력 무엇?
.
[전라남도 여수시] 붉은 동백꽃으로 덮인 바다의 꽃섬, 여수 오동도 동백숲
15-08-26 11:15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먼 옛날 섬 전체를 가득 메웠다는 오동나무 대신 지금은 동백이 그 자리를 메웠다.

우리나라 육지의 최남단 전라남도 여수 앞바다에 떠 있는 오동도는 12헥타르의 작은 섬이지만 다리가 놓여 접근성도 좋고 섬 특유의 경관과 난대수종이 가득해 사시사철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오동도는 한려해상국립공원에 포함돼 국립공원관리공단이 관리한다. 육지 주차장에 차를 두고 768미터의 김 방파제를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걷든, 동백열차를 타고 가든 바다를 가로지르는 것은 색다른 경험이다.



방파제를 10여 분 걸어서 건너면 직접 산으로 계단을 따라 올라갈 수도 있고 동백열차의 종점인 광장으로 갈 수도 있는데, 큰길을 따라가면 가장 먼저 오동도에 얽힌 전설비가 눈에 띈다. 전설비 근처 삼거리 한가운데에는 커다란 동백 한 그루가 버티고 서 있는데 오동도에서 가장 오래된 약 400년 된 동백이다. 오동도 동백꽃은 다른 곳에 있는 동백꽃에 비해 작고 촘촘하게 피는 것이 특징이며 3월 중순경 절정을 이룬다. 오동도 곳곳에는 울찬한 동백나무숲 사이로 산책로가 잘 나 있어 누구나 힘들이지 않고 꼭대기까지 오를 수 있다. 작은 삼거리가 나오면 바로 정상으로 오르는 길과 왼쪽으로 시누대 터널을 지나 섬 외각을 도는 순환산책로로 나뉜다. 여유를 가지고 순환로 쪽으로 가야 오동도를 더욱 잘 느낄 수 있다.

오동도에는 동백꽃과 후박나무 외에도 곰솔과 천리향 등 200여 종의 아름드리 난대수종이 자생하고 있으며 코끼리바위, 거북바위 등의 기암들이 해변을 채운다. 동산 같은 숲길을 걷다 보면 정열적인 붉은 꽃과 시원한 푸른 바다가 대비를 이룬다. 난대식물이 자라는 특별한 식물원도 겸하여 즐길 수 있으니 조그마한 섬이 가진 자연자원은 무궁무진하다.

[내용 및 사진 출처 = 롯데관광 추천여행지 1040 대한민국 감동여행]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소속사 대우도…" 엑소, 안타까운 고백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엑소 수호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서운함을 토로했다. 4일 밤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엑소클라스' 특집으로 꾸며져 엑소 멤버 수호, 백현, 찬열, 카이, 세훈, 첸 등이 출연했다. 수호는 SM에서 점점 찬밥...
종합
연예
스포츠
혜리 '마라탕 먹었어도 한결같은 미모' [MD동...
박지훈 "원하는 결과? 그런 것 없어, 빨리 팬들 보고싶었다" [MD동영상]
박지훈 "연기·앨범준비 병행에 힘든 점? 딱히 없었다" [MD동영상]
박지훈, 3종 콘셉트로 돌아온 어린왕자 '360' 첫무대 [MD동영상]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판빙빙, 배 나온 사진에 임신설→소속사 "많이 먹었을 뿐" 발 빠른 해명 [해외이슈]
‘스타워즈: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동성애 캐릭터 등장 가능성↑[해외이슈]
‘블랙 위도우’ 압도적 예고편, ‘어벤져스:엔드게임’ 마지막 선택 이유 밝혀질까[해외이슈]
‘보헤미안 랩소디’ 라미 말렉, ‘007’서 강렬한 빌런 파격 변신[해외이슈]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당신의 꿈을 제주에서 만나다!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김 웅    편집인 : 여동은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여동은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