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youtube
'비정상' 타차라 "태국, 트랜스젠더 차별無…왕따도 없다"
15-10-06 09:34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태국 출신의 일일 비정상 타차라 롱프라서드가 고국 사람들의 트랜스젠더에 대한 인식을 말했다.

타차라는 5일 밤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일일 비정상으로 출연해 코너 '뭔? 나라 이웃 나라!'를 통해 태국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방송 중 일본 비정상 유타는 "태국하면 트랜스젠더가 생각난다"며 얘기의 운을 띄웠고, 타차라는 "실제로 (태국에) 트랜스젠더가 많다. 왜냐면 신경을 쓰지 않기 때문이다"며 입을 열었다.

타차라는 "태국 사람들은 트랜스젠더를 업보, 카르마라고 생각한다. 만약 교제 중인 여자친구가 '나 예전에는 남자였어'라고 말을 해도 괜찮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에 그리스 비정상 안드레아스는 "그럼 트랜스젠더의 권리도 다른 사람과 비슷하냐?"고 물었고, 타차라는 "법적인 권리는 아직 없다. 다만 학교에서도 (트랜스젠더에 대한) 왕따는 없다. 태국에서 트랜스젠더가 되면 여자 교복을 선택해서 입을 수 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타차라.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대표팀 트레이너 논란…손흥민 "모든 스태프들이 매 순간
손흥민이 카타르월드컵 16강에 함께한 대표팀 스태프들 모두에게 고마움을 나타냈다. 손흥민은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많은 응원, 성원, 관심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4년이란 시간 동안 많은 것들을 노력하고 ...
해외이슈
“박서준 부인” 브리 라슨, 비키니 입고 사우나서 땀 흘려 “피트니스 퀸”[해외이슈]
성룡, “크리스 터커와 ‘러시아워4’ 제작중”…한때 이병헌 출연설도 나와[해외이슈]
‘원더우먼3’ 제작취소 이유 밝혀졌다, “감독이 스토리 변경 거부”[해외이슈](종합)
“‘아바타2’ 모션캡처, 마블 ‘타노스’와 비교도 안돼” 제임스 카메론 자신감[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