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본 것만 믿어"…아역배우→스태프, 김선호 응원
피 칠갑 치어리더, 곳곳에 찢긴 상처 '섬뜩'
"은가은·이상준, 이효리♥이상순과 궁합 똑같아"
'너무 공격적'…오하영, 앞뒤로 살아있는 볼륨
'속옷 공개'…정호연, 당당한 노출 패션
'여전히 깨 볶네'…한예슬, 남친 뽀뽀에 꺄르르
'명품백 광고인데…' 화사, 시선 빼앗는 힙한 자태
김빈우, 헐벗고 억지로 찾아보는 복근 "희미해"
'내부자들' 이병헌 "패션깡패? 감정표현에 필요했어요" (인터뷰①)
15-11-03 11:54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정치깡패 안상구를 '패션깡패'라고도 부르는 걸 들었어요. 여러 패션들을 접목했는데 결국 안상구의 처한 상황과 감정들을 표현한 부분이었어요."

이병헌은 영화 '내부자들'(감독 우민호 제작 내부자들 문화전문회사 배급 쇼박스)에서 정치깡패 안상구 역할을 맡아, 그동안 다채로운 열연을 펼쳤다. 과거의 논란을 배우로서 씻기에 충분한 명연기로 130분을 꽉 채웠다.

"편집본이 굉장히 여러번 바뀌었어요. 원래 3시간 40분짜리 버전이 있는데 투자사 분들은 그 버전을 좋아하더라고요.(웃음) 3시간 40분짜리 영화를 틀 수는 없으니까 과연 이걸 어떻게 줄일 지가 관건이었어요. 3시간 40분을 2시간으로 줄인다고 하면 더 재미있을 수도 있지만 이야기가 단절될 수도 있으니 고민이었어요."

우민호 감독이 선택한 것은 캐릭터보다 사건 위주의 편집이었다. 그러다보니 극적인 재미는 있지만 캐릭터 면면의 내용이 축소되거나 삭제된 것이 사실. 이에 대해 이병헌은 아쉬움을 내비치면서도, "이해가 쉽고 정신없이 흘러가는 빠른 편집이 좋았다"고 밝혔다.

이병헌은 유력한 대통령 후보와 재벌 회장을 돕는 정치깡패 안상구로 등장, 다양한 패션과 헤어스타일을 보는 재미도 쏠쏠했다. 그는 최근 자신에게 '패션깡패'라는 별명을 들었다며 특유의 건치 미소를 지어보였다.


"올백으로 넘긴 긴 헤어스타일은, 우민호 감독님이 그것만은 꼭 해줬으면 좋겠다는 부탁이었어요. 저도 안 해봤던 거라서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로버트 드니로가 한 영화 속에서 했던 헤어스타일을 봤을 때의 센 느낌을 안상구가 고스란히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손목이 잘리고 바닥으로 떨어져 버림받았을 때의 센 느낌이요."

이병헌은 20년 전의 상구부터 현재까지 1인 다역이라고 할 정도로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했다. 깡패 연기를 하면서 중점을 뒀던 부분에, '패션깡패'라는 수식어처럼 패션과 헤어스타일을 언급했고 그로 인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감정 변화에 집중했다고 전했다.

"다양한 시대와 패션, 헤어스타일, 그리고 인물의 시대에 따라서 처해지는 상황들이 굉장히 극과 극이기 때문에 다양한 감정의 변화와 스타일은 물론 염두에 두고 연기를 했어요. 안상구가 연예기획사를 하면서 행복했던 시점에서 손목을 잘리고 처참한 꼴로 땅에 떨어지는데, 복수의 감정을 놓치지 말자고 생각하면서 임했어요. 계속 그런 감정은 갖고 있는 채로 상황의 변화에 따른 모습들을 다양하게 보여주자고 생각했죠."

[이병헌. 사진 = 쇼박스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은가은·이상준 궁합=이효리♥이상순?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트로트 가수 은가은과 개그맨 이상준의 관상 궁합이 공개됐다. 26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이하 '와카남')에서 은가은과 이상준은 궁합 투어를 했다. 이날 관상가는 "우리 결혼하냐?"...
종합
연예
스포츠
'컴백' 저스트비, 무대 위 강렬한 카리스마...
많이 본 정보
AD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안젤리나 졸리 엉성한 붙임머리 누가했어? “미용사는 해고됐을 것”[해외이슈]
‘꽃미남 피아니스트’ 윤디 리, 성매매로 공안에 붙잡혀…“중국 충격”[해외이슈]
채닝 테이텀♥조 크라비츠 뉴욕서 공개 열애, “새로운 커플 탄생” 축하[해외이슈]
‘촬영감독 사망’ 알렉 볼드윈, 모든 프로젝트 취소 “슬픔을 가눌 수 없는 충격”[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곽명동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곽명동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