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twiter
'S라인 치명적이죠?'…서현숙, 과도한 허리 꺾기
'속 다 보이겠네'…선미, 초미니 입고 다리 쫙
현우 "1년 열애 표예진, 매일…" 헉
러블리즈 이미주·유지애, 꽁냥꽁냥 케미 폭발
이유비, 단추 다 풀어헤치고 '노골적 노출'
김도연, 조물주 특혜 수준의 쇄골 라인
오창석, '13세 연하' 소개팅녀 보더니…
예정화, 마지막으로 공개된 근황 봤더니
'개콘' PD가 말하는 위기 그리고 이유 [창간인터뷰①]
15-11-24 07:18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에 위기가 닥쳤다고 한다. 시청률이 떨어졌으니 그런 말이 나올 법도 하다. 하지만 '개콘'의 위기는 주기적으로 반복되고 있다. 첫 방송을 시작한 1999년부터 16년간 계속 그랬다. 30%를 넘다가 20%대로 떨어졌을 때, 20%에서 15%대로 떨어졌을 때, 그리고 다시 10%대로 떨어졌을 때 '개콘'에는 '위기'라는 대중의 손가락질이 이어졌다.

올해 시청률을 살펴보자. 1월 평균 15%대였던 시청률은 2월 14%, 3월 12%, 4월~6월 12%, 7월~9월 11%, 10월~11월 10%를 각각 기록했다. 확실히 하락세다. 그렇다고 '개콘'에 위기라는 딱지를 냅다 갖다 붙이기에는 성급한 감이 있다. 지난 3월 투입돼 9개월 째 '개콘'을 이끌고 있는 조준희 PD를 만나 "정말 위기냐?"고 물었다. 그는 "항상 위기였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지금의 '개콘'을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개콘'의 시청률이 하락한데는 다양한 이유가 상존한다. 가장 큰 이유는 '개콘'을 대표할만한 인기 코너가 없다는 점이다. 이는 조 PD 역시 인지하고 있었다. 그는 "'개콘' 투입 당시 구태의연한 방식으로 흘러가는 코너들이 많았고, 세태를 풍자하는 개그도 거의 없었다. 그래서 그간 여러가지 시도를 했다"고 말했다. 그런 시도의 일환으로 탄생한 코너가 바로 '민상토론'이었다. '민상토론'은 오랜만에 등장한 신랄한 시사풍자 코너로 방송 직후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지금도 '개콘'은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 중이다. 프로그램 내 코너들도 다수 교체됐다. 그럼에도 좀처럼 화제가 되지 않았다. 이는 곧 연기를 맛깔나게 해 줄 스타 개그맨의 부재라는 상황을 인식하게 했다. 확실히 과거 '개콘'에서 숱하게 배출시킨 스타 개그맨이 요즘은 눈에 띄게 줄었다. 조 PD는 "지금 개그맨들의 아이디어는 뛰어나다. 하지만 그 아이디어를 맛깔나게 살릴 연기자가 적다는 게 문제다. 그 능력을 검증하는 것은 결국 시청자이기 때문에 우리가 어찌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라며 안타까워했다.

이런 내부적인 요인 외에도 외부적 요인 역시 '개콘' 제작진을 힘들게 하고 있다. 일요일 편성표를 살펴보면 오후 8시 45분부터 10시까지 방송중인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과 약 45분간 겹치고, 오후 10시부터는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과 중첩된다. '개콘'은 현재 오후 9시 15분부터 10시 55분까지 약 100분 가량 전파를 타고 있고, '내딸 금사월'은 시청률 20% 중반을 넘어 30% 고지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조 PD는 "지금은 방송 시간이 너무 길어서 아마 처음부터 끝까지 본방을 사수하는 시청자는 그리 많지 않을 것 같다"며 "현재는 젊은층의 시청 행태도 바뀌어 그 긴 시간을 할애해 본방 사수를 하기보다는 방송이 끝난 후 자신이 좋아하는 코너만 골라 보는 이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현재 시청률이 하락했음에도 여전히 20-49 연령층에서 '개콘' 선호도가 높다는 사실만 봐도 잘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인터뷰2에서 계속...

['개그콘서트' 로고와 방송 장면. 사진 = KBS 제공]
장영준 기자 digou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표예진과 열애' 현우가 밝힌 애정전선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현우가 공개연애 중인 표예진을 언급했다. 23일 밤 11시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2'(이하 '연애의 맛2')가 첫 방송됐다. 이날 MC 박나래는 "'연애의 맛'을 멀리서 찾을 것 없다"며 공개연애 중인 현...
종합
연예
스포츠
NCT 127 "우리들의 원동력? 엔시티즌과 ...
오마이걸 유아, 예쁨이 한도초과 '나날이 리즈 갱신' [MD동영상]
체리블렛 유주, 출근길에 활짝 핀 꽃미모 '깜찍함은 덤' [MD동영상]
러블리즈 이미주·유지애 '출근길에서도 주체할 수 없는 장난기' [MD동영상]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타이거 우즈, "이 재킷이 정말 편안하다" 11년 만의 마스터스 정상 [해외이슈]
PHI 하퍼, 옛 동료 스트라스버그에게 스리런 한방 [해외이슈]
성질 못 참은 푸이그, 2경기 출장 정지 징계 [해외이슈]
'손흥민 골에 너무 흥분했나'...토트넘 팬, 경기장 난입 [해외이슈]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당신의 꿈을 제주에서 만나다!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김 웅    편집인 : 여동은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여동은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