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가수 양파의 근황이 공개됐다.
양파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동네 과일가게 아가씨. 한아름에 사천원"이란 글을 올리며 자신의 사진을 첨부했다.
현재 인도네시아 발리를 여행 중인 것으로 알려진 양파는 현지 과일가게에서 쇼핑을 하고 있다. 특히 이 가운데 비키니 상의로 상체를 훤히 드러내는 것은 물론, 핫팬츠로 다리 라인도 노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해 싱글앨범 'L.O.V.E'를 발표하고 휴식기를 취하고 있는 양파는 여러 OST 및 프로젝트 앨범에 참여하며 지내고 있다.
[사진 = 양파 인스타그램]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