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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스텔라(Stellar) 전율이 파격적인 노출을 시도했다.
지난 14일 전율의 티저가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사진 속 전율은 팬티와 짧은 크롭 티셔츠 한장만 입은 채 침대에 누워 있다. 완전한 '하의 실종' 패션을 완성한 전율을 과감하게 노출을 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섹시하면서도 민망한 모습에 네티즌들은 "섹시하다" "민망하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번 미니앨범 재킷은 '미소녀 시리즈', 사진집 '소녀들'을 비롯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 사진작가 로타와 작업한 결과물이다. 11일부터 차례로 공개된 멤버별 티저 사진이 포함 되어 있는 미니앨범은 포토북 형식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한편 스텔라는 오는 18일 오후2시 홍대 롤링홀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활발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스텔라 전율. 사진 = 디엔터테인먼트파스칼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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