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이기우와 딘딘이 달인을 찾아가 칼질 노하우를 전수 받았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는 ‘군 급식 요리대회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해병대팀의 이기우와 딘딘은 부족한 칼질을 마스터하기 위해 칼질의 달인을 찾았다. 칼질 고수는 손목의 부드러운 스냅이 핵심이라 전했다. 또 칼질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전했다. 약을 바르면 된다는 것.
고수는 “배어도 관계없으니까”라며 두 사람을 독려했고, 두 사람은 베이면 안 된다며 기겁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이기우는 “늘었다. 진짜 그 짧은 시간에”라고 말해 두 사람의 칼질을 기대케 했다.
[사진 = M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