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너무 말랐잖아'…로제, 몹시 사이 안 좋은 허벅지
'저세상 잘생김'…진, 꼬질한 와중 빛나는 얼굴
이연복 "직원들과 단체사진 안 찍어"…이유 '소름'
오민석, 충격적인 기생충 라이프 "말 그대로…"
'허당' 강은비, 어설퍼도 한참 어설픈 시구폼
'보일 듯 말 듯 아찔'…오채원, 망사 란제리 자태
"이제 해야 해"…김종국, 결혼 향한 조급한 마음
日 극우 인사, 소녀상 향한 망언…김구라 분노폭발
.
[전라북도 부안군] 모든 일이 다 소생되는 절, 능가산 내소사
16-06-22 14:06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할머니, 할아버지 느티나무 한 쌍이 지켜온 백제시대의 명찰. 느리게 걷는 전나무 숲길에서는 시간도 느리게 흐른다.

오색영롱한 작은 새가 부리에 붓을 물고 벽에 그림을 그렸다는 전설의 법당이 있는 내소사. 대웅보전 앞에는 참배도 하지 않은 사람들이 늘 두리번거린다. 사미승의 장난으로 나무토막 한 개를 빼놓은 채 대웅보전을 지었다는 흔적을 찾아보려는 호기심에서다. 못을 쓰지 않고 나무를 깎아 끼워 맞췄다는 내소사 대웅보전의 꽃무늬 문살은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잘 표현한 우리나라 장식무늬의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다.

633년(백제 무왕34년)에 혜구 두타 스님이 창건한 내소사는 일주문에서 천왕문을 거쳐 약600미터에 이르는 전나무 숲길이 유명하다.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 숲길만큼 깊은 느낌을 주지는 않지만 마음이 편안해지고 정화되는 느낌의 숲길로 남녀노소 누구나 걷기에 좋다. 일주문 앞에는 오래된 느티나무 한 그루가 넓고도 깊은 그늘을 드리운 채 서 있다. 전나무 숲길 끝자락 천왕문 안마당에 있는 1000년 된 느티나무가 바로 입암마을의 할아버지 당목으로 일주문 밖 할머니 느티나무와 짝이다. 그렇게 큰 나무가 바로 길가에 너무도 가까이 있는데 인연 없는 사람들은 그냥 지나치고 만다.



백제 고찰 내소사는 자연과 조화로움을 간직한 아름다운 사찰로 손꼽힌다. 내소사 대웅보전 현판은 조선 후기의 명필 원교 이광사의 글씨다. 법당 삼존불벽면에 그려진 백의관음보살좌상의 눈을 보며 빌면 소원이 이뤄진다고 전해 온다.

[내용 및 사진 출처 = 롯데관광 추천여행지 1040 대한민국 감동여행]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이연복 "직원들과 사진안찍어"…이유 소름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이연복 셰프가 직원들과 단체사진을 찍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이연복이 직원들과 휴대전화 메신저로 회의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회의의 마지막...
종합
연예
스포츠
블랙핑크 로제 '금발 여신의 싱그러운 미소'...
모델 아이린, 눈에 띄는 올블랙 공항패션 '파리로 출발' [MD동영상]
트와이스 '트둥이들 못말리는 인기에 공항이 들썩' [MD동영상]
블랙핑크, 공항을 마비시키는 엄청난 인기 [MD동영상]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베놈2’ 톰 하디X우디 해럴슨 촬영현장 전격 공개, “최강 빌런과 맞대결”[해외이슈]
클린트 이스트우드, “트윗 날리는 트럼프 대신에 블룸버그 뽑는게 최선”[해외이슈]
봉준호가 사랑하는 쿠엔틴 타란티노, “56세에 이스라엘서 첫 아들 낳아”[해외이슈]
[종합]‘기생충’ 배급사 “이해해, 트럼프는 자막을 읽을 수 없잖아” 직격탄[해외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