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전혜빈이 상큼한 공항패션으로 미모를 자랑했다.
전혜빈은 지난 3일 tvN 드라마 ‘또 오해영’ 포상휴가차 태국 푸켓으로 향하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상큼함이 넘치는 룩을 연출했다.
그는 허리선이 포인트인 오렌지 빛 피치컬러 원피스에 베이지 스트랩힐을 신어 다리가 가늘고, 길어 보이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여기에 클래식한 지토 패턴과 버클 장식이 포인트인 프리마클라쎄의 오렌지 컬러 미니백을 더해 통일감을 높였다. 또한 캣츠아이 프레임이 특징인 펜디의 선글라스를 착용해 작은 얼굴을 부각시켰다.
[전혜빈. 사진 = 디마코]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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