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도 반한 패셔니스타"…고준희, 파리의 여신 [화보]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고준희가 여신 미모로 파리를 사로잡았다.

고준희는 최근 패션지 싱글지 5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파리를 배경으로 패셔니스트 면모를 뽐냈다.

그는 트레이드마크인 시크한 단발머리에 다양한 콘셉트의 의상을 완벽 소화, 파리 현지인의 시선을 강탈했다는 후문이다.

프로 모델 포스를 풍겼다. 고준희는 독보적인 분위기를 뿜어내며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했다.

한편 고준희는 YG엔터테인먼트로 이적,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사진 = 싱글즈]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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