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샤 츄, 신비롭고 몽환적인 ‘봄의 요정’[화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크리샤 츄가 데뷔 후 처음으로 매거진 표지를 장식했다.

'여성동아'는 24일 크리샤 츄와 함께 진행한 2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크리샤 츄는 앳된 미모와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추운 겨울 미리 찾아온 봄의 요정처럼 앙상해진 나무 사이 화사한 미모로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초밀착 클로즈업 컷에서도 투명한 피부와 깊은 눈빛으로 요정 같은 자태를 드러냈다.

크리샤 츄는 신인 가수로는 이례적으로 월간 매거진 표지를 장식하며 '2018 슈퍼 루키' 다운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첫 번째 미니앨범 '드림 오브 파라다이스(Dream Of Paradise)'로 컴백한 크리샤 츄는 타이틀곡 '라이크 파라다이스(Like Paradise)'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제공 = 여성동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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