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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마블 히어로 무비 '블랙 팬서'의 흥행을 응원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o’s going this weekend? #MarvelFam #BlackPanther(이번 주말에 누가 갈거예요)"라는 문구와 함께 '블랙 팬서' 포스터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네티즌은 "이미 봤어요" "저도 갈거예요" "내일 보러 갈 예정이에요" 등 반응이다.
한국에서는 ‘블랙 팬서’가 개봉 첫 날 역대 흥행 신기록 및 개봉 2일째 100만 돌파에 이어 개봉 4일째 200만 관객까지 돌파하며 새 역대 기록까지 추가했다.
[사진=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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