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인,언니 같은 견미리와 투샷...안구정화...일상이 인생작이네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황금빛 내인생'을 종영한 이다인이 어머니와 함께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이다인은 23일 자신의 SNS에 "Today’s Photo diary"이라는 태그를 달고 한 스테이크 집을 찾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이다인이 출연한 KBS2 주말 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은 지난 11일 최종회가 방영됐다. 이다인은 드라마에서 최서현 으로 열연했다.

네티즌은 "블랙셔츠 넘 이뻐요~" "캬 두분 다 너무 이쁘네요" "천상여자시네요. 어머님이" "어머니 더 동안이내요" "언니 같은 어머니를 둔 다인아 좋아해" "안구정화하구갑니다" "다인아~~~ 옆에 언니좀 소개해 줘봐" 등 행복해 보인다는 반응이 많다.

[사진=이다인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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