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youtube
'마이웨이' 남보원 "故 백남봉, 다시 만나 투맨쇼 하고싶다"
18-06-14 22:49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희극인 남보원이 고(故) 백남봉을 그리워 했다.

1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남보원 가족이 출연했다.

이날 남보원은 고 백남봉을 떠올리며 "라이벌이다. 라이벌인데 그 친구는 나에게 지지 않으려고 하니까 나는 '따라와' 하는데도 '남보원이 잘 팔리더라' 하면 난 또 '그래?' 이런게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1985년에 평양(예술 공연단)을 같이 가라고 해서 둘이 투맨쇼를 만들어서 투맨쇼가 됐다"고 말했다.

남보원 아내 주길자 씨는 2010년 먼저 세상을 떠난 고 백남봉에 대해 "충격 받았다. (빈소에) 3일 연속 계속 다녔다. 울었다기보다 (그 사실에) 충격이 왔었다"고 고백했다.

남보원은 "엄청 울었다. '나보다 나이 어린 네가 먼저 갔다니 이건 말이 안 된다, 왜 세상이 그러냐' 그랬다"며 "다시 만나는 날이 있을 거다. 하늘 나라에서 우리 투맨쇼를 다시 하자꾸나 그런 이야기를 장례식에서 했던 기억이 난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 친구는 아주 소리를 잘 한다. '한 오백 년'을 잘 부른다"며 백남봉을 회상했다.

[사진 = TV조선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손흥민 토트넘 'VAR로 망했다'→판정 뒤집혀 3위에서 5
손흥민이 뛰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토트넘이 VAR 때문에 손해(?)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토트넘은 21경기에서 11승3무7패를 기록중이다. 승점 36점으로 5위를 달리고 있다. VAR 때문에 골 취소가 되지 않았다면 맨체스터 ...
해외이슈
‘전설의 배우’ 찰리 채플린 손녀, ‘아바타3’서 나비족 빌런으로 등장[해외이슈]
“눈썹 끝이 위로 올라갔다”, 킴 카다시안 성형수술 의혹 제기[해외이슈]
故 아론 카터 형 닉 카터, “성폭행 피해 주장 여성 상대로 맞소송”[해외이슈]
‘지젤 번천과 이혼후 은퇴’ 톰 브래디, “당분간 데이트 안하고 솔로로 지낸다”[해외이슈](종합)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