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작지만 섹시한 반전 뒤태' [한혁승의 포토어택]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아나운서 공서영이 4일 오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코미디TV '맨 vs 차일드 코리아' 제작발표회에 진행자로 참석했다.

▲ 공서영 '아름다운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

공서영이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를 입고 참석했다.

▲ 공서영 '과즙미 터지는 상큼 미소'

상큼한 미소를 짓는 공서영.

▲ 공서영 '작지만 섹시한 반전 뒤태'

공서영이 등을 살짝 노출한 반전 패션을 선보였다.

미국에서 2015년 첫 선을 보이며 뜨거운 인기를 끌었던 '맨 vs 차일드'의 한국판 예능으로 전문 셰프들(이연복, 이원일, 박준우)과 차일드 셰프(구승민, 김예림, 김한결, 최재훈, 이다인)들의 대결을 그린 신개념 요리 프로그램이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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