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치어리더, 아찔한 치마 길이 '상의보다 짧아'
천안나 "학폭 사실무근" 해명 늦은 이유는?
"김학래, 헤어진 이성미·아들 TV 나오면…"
홍선영, 인신공격 악플 공개→우울 호소
함소원 "진화, 결혼 못 한다 했더니…" 애잔
김연정, 우월 비키니 자태 '그림 같은 몸매'
"최근 사고친 배우 A, 매니저에 갑질" 폭로
전원주 "故 여운계 그리워…사진과 대화"
.
SBS스페셜 '영미네 작은 식탁'→'현실판 리틀 포레스트'
18-08-03 11:37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이번 주 일요일에 방송될 SBS스페셜 '영미네 작은 식탁'은 '현실판 리틀 포레스트'를 보여주는 '일상 리셋 다큐'다.

#현실판리틀포레스트 #현실판김태리 #번아웃직장인 #힐링다큐

10년 째, 같은 회사에서 같은 작업을 반복하며 지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박경나(35세) 씨, 원하는 회사에 취직했지만 1년 만에 권고사직을 당한 임형준(30세) 씨, 명문 사립대를 졸업하고 대기업의 대리로 승승장구했지만 얼마 전, 병가 휴직을 신청한 최은진(33세) 씨.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해 보이지만 속은 곪을 대로 곪은 세 명의 남녀가 3박 4일 동안 ‘현실판 리틀 포레스트’의 주인공이 돼 보기로 했다.

“도시 생활이랑 조금 다른 패턴으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면 내 자리로 다시 돌아왔을 때 내 생활에 조금 더 감사하며 살
수 있지 않을까요?”

#느리게사는삶 #땀흘리는노동 #영미네작은식탁 #강원도영월 #우프

도시에서 온 세 명의 남녀가 3박 4일 동안 머물 곳은 해발 450미터, 영월의 산중턱에 자리 잡은 김영미 씨 부부의 농가다. 집 주변 텃밭에서 150여 종의 유기농 식재료를 직접 키우고 있는 영미 씨 부부는 하루 4시간의 노동, 내 손으로 직접 키운 농작물로 자급자족하는 생활을 통해 도시 생활에 지친 청춘들에게 땀 흘리는 노동의 숭고함과 한솥밥의 힐링을 선사한다.

“이게 한솥밥이구나. 도시에서 인스턴트 음식을 먹을 때도 많이 생각날 것 같아요.”

“밥으로 위로 받는 다는 게 이런 기분이라는 거, 처음 알았어요.”

#한솥밥의힐링 #다시살아갈힘을얻다

감자옹심이, 호박잎 쌈 정식, 감바스 알 아히요, 토마토 파스타 등 제철 식재료들로 만든 김영미 씨의 음식에는 마법과도 같은 힘이 있었다.

월급을 평생 모아도 내 집 한 칸 마련할 수 없는 팍팍한 도시를 떠나 시골에서 주도적으로 행복을 찾고 싶었던 임형준 씨는 귀농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

톱니바퀴 돌 듯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좋아하는 그림마저 놓고 싶을 때가 있는 박경나 씨는 여기서도 좋으면 거기서도 좋을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고 좀 더 능동적인 직장인이 되기로 했다.

이곳에 올 때 조금이라도 가벼워지자는 목적을 갖고 온 최은진 씨는 땀을 흘리는 노동을 하다 보니 거짓말처럼 도시의 일을 잊을 수 있었다고 했다.

‘말뿐인 위로는 접어두고 밥이나 같이 먹읍시다’라는 취지에서 시작한 현실판 리틀 포레스트, '영미네 작은 식탁'. 8월 5일 일요일 밤 11시 5분 SBS스페셜에서 정답을 선택하지 않는 삶의 의미를 짚어본다.

[사진=SBS 스페셜 제공]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김학래, 이성미·아들 TV에 나오면…"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가수 김학래의 아내 박미혜가 30여년 만에 남편의 전 여자친구인 개그우먼 이성미와 아들에 대해 입을 열었다. 6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 박미혜는 "상처가 되는 일이 ...
종합
연예
스포츠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트럼프 좋아하는 카니예 웨스트 美대선 출마 공식선언, 엘론 머스크 “전폭 지지할게”[해외이슈]
美 코로나 확진 하루 5만명 시대, 레이디 가가 섬뜩한 마스크 착용[해외이슈]
‘테넷’ 새 포스터 전격 공개, “시간이 다 됐다” 8월 12일 개봉[해외이슈]
美 코로나 확진자 급증, 제니퍼 애니스톤 “제발 마스크 써라”[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김 웅    편집인 : 여동은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여동은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