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169cm·43kg' 서예지, 충격 허리→CG의혹
노현정, 남편 정대선과 결혼식 등장…관심↑
조세호 감량이 女배우 때문? 실명 고백
도티 수입 위엄 "김숙·전현무 합쳐도 안 돼"
"숙소서 男과 이것까지" 민아, 지민 끝장폭로
신재은, 새빨간 수영복 입고서…명불허전
"우울·불안 올 것" 홍선영, 정신건강 위험
'묘하게 섹시'…유현주, 요염한 스트레칭
.
미혼남녀 10명 중 8명, “이별 후 기억 미화 경험 있다”
18-10-04 10:23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국내 1위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지난달 17일부터 30일까지 미혼남녀 461명(남 223명, 여 238명)을 대상으로 ‘이별 후 기억 미화’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시간이 지나면 다 좋은 추억이 된다’는 말은 사실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86.1%는 이별한 상대와의 기억이 미화되는 것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이들의 기억이 미화되는 때는 주로 ‘헤어진 후 시간이 많이 흘렀을 때’와 ‘우연히 옛 추억(사진·편지·선물 등)을 발견했을 때’(26.5%)였다. 또 ‘친구들과 지난 연애 얘기를 하다 떠오를 때’(14.1%)도 헤어짐의 기억이 미화된다고 답했다.

기억을 미화 시키는 방식은 ‘좋은 사람이었다’(30.6%)고 생각하거나 ‘즐거웠던 추억만 기억’(20.4%)하는 것이었다. 특히 남성 응답자는 위 두 답변에 이어 ‘못해준 것만 생각’(17%)나며 기억이 미화됨을 느꼈다고 답했다. 반면 여성 응답자가 ‘못해준 것만 떠오르며 그 때의 일도 아련하게 느껴진다’고 답한 것은 1.7%에 그쳤다.

지난 연애에 대한 기억 미화가 일어난다고 해서 이별 후폭풍이 찾아오는 것은 아니었다. 미혼남녀의 85.7%는 헤어진 상대에 대한 기억이 미화되는 시기와 이별 후폭풍이 오는 시기가 ‘일치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듀오는 “대부분의 사람은 시간이 흐르면서 머리 속 기억이 흐릿해질 때 좋지 않았던 기억보단 좋았던 기억을 더 남겨둔다”며 “이별의 상처로 지난날까지 부정하기보단 좋았던 순간은 그것대로 마음에 간직하고, 가슴 아픈 순간은 다음 연애를 위한 교훈으로 삼으며 상처를 극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 제공 = 듀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존재감無" 조세호, 女배우 막말에 상처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개그맨 조세호가 전소민에게 호감을 표시했다. 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선 10주년을 맞아 '시청자들이 뽑은 다시 보고 싶은 특집'으로 '환생 편'을 진행했다. 스페셜 게스트로는 가수 지코, 선미, 조세호가 출연했다. 이...
종합
연예
스포츠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트럼프 좋아하는 카니예 웨스트 美대선 출마 공식선언, 엘론 머스크 “전폭 지지할게”[해외이슈]
美 코로나 확진 하루 5만명 시대, 레이디 가가 섬뜩한 마스크 착용[해외이슈]
‘테넷’ 새 포스터 전격 공개, “시간이 다 됐다” 8월 12일 개봉[해외이슈]
美 코로나 확진자 급증, 제니퍼 애니스톤 “제발 마스크 써라”[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김 웅    편집인 : 여동은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여동은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