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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언론 '맨유, 뉴캐슬에 패하면 무리뉴 감독 경질'
18-10-05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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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무리뉴 감독 경질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 더선은 4일(한국시각) '무리뉴가 뉴캐슬과의 홈경기에서 패할 경우 경질될 수 있다'고 전했다. 맨유는 올시즌 초반 부진을 보이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서 7위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열린 더비 카운티와의 리그컵 경기서 승부차기 끝에 패했고 웨스트햄과의 2018-19시즌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에선 1-3 완패를 당했다. 이어 지난 3일 열린 발렌시아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홈경기는 무승부로 마쳤다.

무리뉴 감독은 최근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폴 포그바와의 불화설에 이어 구단 수뇌부로부터도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지단과 콘테 등이 무리뉴 감독 후임 가능성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또한 영국 인디펜던트는 4일 '맨유가 무리뉴 감독을 경질하면 포체티노 감독 영입을 고려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무리뉴 감독을 경질할 경우 위약금이 1200만파운드(약 177억원)에 달할 것으로 점쳐지지만 맨유는 이미 모예스와 판할 감독 등을 경질하면서 거액의 위약금을 지불한 경험이 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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