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최미진,훌러덩 상의로 위태로운 자태 [곽경훈의 돌발사진]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기아 치어리더 최미진이 지난 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기아의 경기장에 등장해 상큼한 미모와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응원을 펼치고 있다.

▲ 최미진 '빛나는 미모는 여전히'기아 치어리더 최미진이 핫팬츠를 입고 뛰어난 미모로 응원을 펼치고 있다.

치어리더 최미진은 지난 2017년 머슬마니아 대회에 도전해 큰 화제를 모았다.

▲ 최미진 '크롭티로 완성한 탄탄 몸매 살짝 드러내며'

치어리더 최미진이 핫팬츠와 크롭티로 깜찍 발랄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 건강함 몸매 최미진 '짧은 상의로 아찔 몸매 과시'

운동으로 아름다운 몸매를 지닌 치어리더 최미진이 핫팬츠와 크롭티로 아찔한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 최미진 '보일듯 말듯'

건강함 몸매를 지닌 최미진이 잘록한 허리와 탄탄 몸매를 드러내며 아찔한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한편 치어리더 최미진은 2017 '설악워터피아 맥스큐 머슬마니아 아시아 챔피언십' 피트니스, 커머셜 모델 부문에 참가해 각각 2위를 차지, 피트니스계의 샛별로 급부상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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