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박불가, 최강몸매"…레이싱모델 강하빈, 민낯도 여신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레이싱모델 강하빈이 뛰어난 미모와 몸매를 과시했다.

강하빈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아직도 올릴 사진 2827361개"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캄보디아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으로 빨간색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강하빈이 선글라스는 머리 위에 얹은 채 카메라를 보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강하빈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커다란 눈망울, 날렵한 턱선 등 아름다운 외모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화장기 없는 민낯도 우월하다. 네티즌들은 "청순한데, 섹시해" 등의 반응.

[사진 = 강하빈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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