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twiter
'훈훈함이 2배'…귀공자st 동명이인 김우석
헨리, 박나래에 허벅지 씨름 지고서 하는 말이…
유세윤 "붐 하면 고추"…리얼 '당황'
화장법만 살짝 바꾼 현아 '완전 딴사람 됐네'
다솜, 초슬림 콜라병 몸매…뒤태에 깜놀
'한복 입고 덩실덩실'…치어리더, 섹시 벗고 단아 장착
'휴가 중' 방탄, 소통과 기록 행진에 쉼표 없다
미나·지호·휘인…걸그룹들에게 울린 건강 주의 경보
‘아침마당’, 늦둥이 낳은 가수 김정연 “웰다잉 위해 육아일기 쓴다” 고백
18-12-06 13:04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김정연이 웰-다잉을 첫 번째 단계로 육아일기를 쓴다고 고백했다.

6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임종기 연명의료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이란 주제로 패널들의 토크가 이어졌다. 올해 2월부터 시행된 ‘연명의료결정법’은 회생 가능성이 없는 환자가 자신의 결정이나 가족의 동의하에 연명 치료를 받지 않을 수 있도록 한 법으로 시행된 지 10개월 만에 벌써 2만 명 이상의 환자가 연명치료를 중단할 정도로 화두다.

이날 패널로 출연한 가수 김정연은 임종기 연명의료의 필요성을 묻는 MC의 질문에 필요하지 않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10여년전 중환자실에서 1개월 정도 치료를 계시다가 돌아가신 아버지를 옆에서 지켜봤다는 김정연은 “아버지의 마지막을 기억하듯 우리 아이가 나의 마지막을 기억할 거라고 상상하니 고운 모습으로 가고 싶다”며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는 만큼 편안하게 죽을 권리도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김정연은 “사전 연명의료 의향서를 가족이 쓰는 건 너무 잔인하고 너무 괴로웠다. 내가 마치 아버지 등을 떠미는 것 같았다”며 “평소에 아빠는 연명치료에 대해서 원하지 않았다라고 가족에게 얘기했었다고 말해야 하는데 그게 차마 입이 안 떨어지더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웰-다잉 아름다운 마지막을 위해 “아이를 늦게 낳다 보니까 애가 다 크기 전에 죽거나 아플까봐 걱정이 되더라. 그래서 육아일기를 쓰고 있다”며 “아이가 얼마나 사랑스러운 아이였는지, 마가 느꼈던 이 행복을 아이에게 전하고 갈 수 있다면 좋겠다고 싶어서 나름의 ‘웰-다잉’ 첫 단계로 육아일기를 쓰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KBS2 ‘6시내고향’ 시골버스를 타고 10년 넘게 전국을 달리고 있는 도전의 아이콘 가수 김정연은 방송과 지역축제 무대는 물론 ‘노래와 나의 인생’이란 주제로 소통과 행복 강사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 = 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데일리토픽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유세윤 "붐 하면 고추"…리얼 '당황'
[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달리는 노래방' 붐이 당황했다. 13일 저녁 방송된 KBS 2TV '부르면 복이 와요 달리는 노래방'(이하 달리는 노래방)에는 경기도 평택시를 찾은 붐, 유세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게스트로는 설하윤이 등장했다. 설하...
종합
연예
스포츠
김시아 "롤모델은 한지민…좋은 연기·배려심 ...
'너무 다정해~' 박해수·서예지, 포토타임 내내 놓지 않은 두 손 [MD동영상]
볼빨간사춘기, 성숙하지 않은 애매한 나이 'Two Five' 첫무대 [MD동영상]
볼빨간사춘기, 새로운 음악으로 돌아온 음원강자 '워커홀릭' 첫무대 [MD동영상]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어벤져스:엔드게임’ 감독, “‘스파이더맨’ MCU 탈퇴는 소니의 거대한 실수”[해외이슈]
제임스 건 ‘수어사이드 스쿼드’ 풀 캐스팅 발표, 몇몇 히어로 죽음 암시[해외이슈]
‘기생충’ 봉준호 “할리우드 각본 거절, 타란티노처럼 내가 쓰고 감독한다”[해외이슈]
50세 제니퍼 로페즈,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아이 낳고 싶다”[해외이슈]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당신의 꿈을 제주에서 만나다!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김 웅    편집인 : 여동은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여동은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