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진해서 더 눈에 띄네'…진서연, 가슴팍 사이 선명한 속옷

12일 오후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진행된 '2018 대한민국 베스트 스타상' 시상식 레드카펫 포토월 행사 현장.

▲ 진서연 '일상 패션이 독전이네'

▲ 진서연 '당당한 노출'

▲ 전여빈 '머리부터 발끝까지 블랙'

▲ '추운데 멋이 어딨어요'…배정남, 정장 위 걸친 패딩

▲ 이순재 '인심 좋은 미소'

▲ 김가희 '독립 영화의 히어로'

▲ 서리슬 '레드카펫 위 레드 드레스'

송일섭 기자 , 김혜지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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