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표정 부자 젠득이 안심 미소' [한혁승의 포토어택]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5일 오후 서울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9 골든디스크 어워즈 레드카펫에 멤버들과 함께 참석했다.

▲ 블랙핑크 '인형 비주얼 멤버들'

인형 같은 아름다운 미모를 선보인 블랙핑크 멤버 로제, 제니, 리사, 지수(왼쪽부터).

▲ 제니 'SOLO' 활동에 요즘 잘 안맞네

제니(왼쪽 두번째)가 멤버들과 포즈를 취하며 홀로 반대 방향으로 시선을 맞추고 있다.

▲ 제니 '무대 계단 보다 높은 킬힐'

제니가 레드카펫 포토월 무대 계단 보다 높은 킬힐을 신고 참석했다.

▲ 제니 '인터뷰 잘했죠?'

제니가 레드카펫 인터뷰를 마치고 취재진을 바라보며 퇴장하고 있다.

▲ 제니 '갑자기 계단이'

갑자기 계단을 보고 놀라는 제니. 계단이 높지는 않지만 문제는 계단 보다 높은 힐.

▲ 제니 '조심스러운 착지'

조심스럽게 무대를 내려오는 제니.

▲ 제니 '안정감에 미소가 번지네'

안전하게 무대를 내려오자 미소를 짓는 제니.

▲ 제니 '이제야 환하게 웃네'

계단에 놀란 제니가 환하게 웃고 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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