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층 농염해진 춤선' 제니 …강렬한 레드빛 유혹 [곽경훈의 돌발사진]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지난 23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제8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아찔한 볼륨감 드러낸 제니 '이런 유혹은 처음이야'

강렬한 레드 비대칭 탑으로 볼륨감을 드러낸 블랙핑크 제니가 아찔한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 솔로의 유혹 제니 '요염+섹시'

솔로로 무대에 등장한 제니가 요염한 자태로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 제니 '관능적 레드로 유혹'

비대칭 드레스로 아찔한 몸매를 드러낸 제니가 과감한 안무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 제니 '레드퀸의 등장'

솔로 무대를 펼치는 제니가 강렬한 포스를 무대에 등장하고 있다.

한편 2019년 첫 열애설이 주인공이 되었덴 블랙핑크 제니와 엑소 카이는 지난 25일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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