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바디 최종커플' 한선천♥서재원, SNS에 인사…뭐라고 했나 보니

시간2019-02-09 14:46:57 박윤진 기자
  • 가
  • 가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뮤지컬배우 겸 현대무용가 한선천과 미스코리아 출신 서재원이 케이블채널 엠넷 '썸바디'의 종영 인사를 전했다.

한선천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썸바디' 출연자들이 옹기종기 모여 촬영한 단체 사진을 게재하고 "감사합니다. 너무나"라고 적었다.

한선천과 최종 커플이 된 서재원도 전날 인스타그램에 같은 사진을 게재하고 "몇 개월의 시간동안 행복했습니다 썸바디 사랑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썸바디' 최종화에서 한선천은 수려한 현대 무용을 뽐내며 서재원에게 진심이 담긴 마음을 전했고, 두 사람은 최종 커플이 됐다.

[사진 = 한선천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뉴스

베스트 추천

현장의 기자들

해외이슈

스포츠톡톡

스타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