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단숨에 초통령 후보 오르는 해맑은 라니 미소'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동심의 세계에 푹 바졌다.

윤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천공항에 타요있네🚌 안뇨오오옹👋#융스타그램"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인천공항 안에 마련된 어린이 만화 '꼬마버스 타요'에 노란 버스 캐릭터 '라니'의 모형 안에서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했다.

한편 윤아는 이날 뉴욕 패션쇼 참석차 출국했다.

[사진 = 윤아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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