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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101' 네번째 시즌이 제작에 돌입했다.
엠넷 관계자는 19일 마이데일리에 "'프로듀스X101' 지원자들과 3월초 합숙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확한 방송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프로듀스 101'의 네번째 시즌인 '프로듀스X101'은 전 시즌을 함께한 안준영 PD가 연출을 맡을 예정이다. 올해 1월 개인 연습생 모집을 끝내고 참가자 선별을 마쳤다.
'프로듀스 101' 시리즈는 매회 큰 사랑을 받았다. 시즌1의 아이오아이, 시즌2의 워너원, 시즌3의 아이즈원이 데뷔해 많은 관심과 기대 속에 활동을 했다.
[사진 = 엠넷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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