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데뷔 준비" 타카하시 쥬리, 러블리한 일상 공개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그룹 AKB48 출신 타카하시 쥬리가 러블리한 자태를 뽐냈다.

타카하시 쥬리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ink by my sis. 파자마 빌렸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타카하시 쥬리는 하트 무늬가 들어간 파자마를 입고 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Mnet '프로듀스 48'을 통해 얼굴을 알린 타카하시 쥬리는 최근 인피니트, 러블리즈 등이 소속된 울림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한국 데뷔를 준비 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석희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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