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모나’ 모델 아이린 팬 사인회 하남, 참여형 부대행사 가득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비타민 명가 경남제약(대표 김주선) '레모나'가 오는 13일 스타필드 하남에서 '아이린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나나(누구나! 언제나! 레모나!)’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한 달간 실시한 레모나 '나만의 레모나 습관' 이벤트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백 명과 현장 추첨 인원 5명을 선발해 진행될 예정이다.

또, 이날 레모나 모델 '아이린'이 직접 팬 사인회 참가자 중, 우수 후기 작성자 5명을 선정해 포토타임과 사인을 증정하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사전 이벤트를 통해 팬들이 직접 보내온 다양한 질문에, 레모나 모델 '아이린'의 재치 있는 입담이 예상돼, 벌써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밖에도 부대행사로 '룰렛 돌리기'와 '인생네컷' 그리고 '포토 인증 현장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맛있는 비타민 습관, 레모나'라는 핵심 메시지를 바탕으로 레모나와 함께 꾸준한 비타민 섭취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소비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제공 = 경남제약]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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