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 엄마' 가희, 비키니에 드러난 울퉁불퉁 빨래판 복근

시간2019-04-16 08:22:03 박윤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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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두 아이의 엄마 가수 가희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가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유로운 발리 라이프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수영장에서 아이와 돌고래 튜브를 타고 있는 가희는 즐거운 듯 활짝 웃고 있다.

빨간색 비키니 차림의 가희는 탄탄한 복근도 자랑했다. 방송인 박슬기는 댓글을 통해 "언니 복근실화라고??"라며 깜짝 놀라 묻기도 했다.

한편 가희는 2016년 결혼해 같은 해 아들을 얻었고, 지난해 6월 둘째를 출산했다. 현재 발리에 거주 중이다.

[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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