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정도 사투리 외치는 프랑스 치어 도리스 '여신 미모+모델 몸매'[곽경훈의 돌발사진]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한화 이글스에 꽃미모를 자랑하는 외국인 치어리더가 등장했다.

프랑스 출신 도리스 롤랑은 지난 2일 오후 대전광역시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LG의 경기에서 멋진 응원전을 펼쳤다.

▲ 프랑스 출신 도리스 롤랑 익살스러운 동작도 잘해유~'

KBO리그 역대 두 번째 외국인 치어리더 도리스가 핫팬츠을 입고 코믹한 동작으로 팬들의 응원을 유도하고 있다.

▲ '인기폭발' 도리스, 시선잡는 여신 미모

프랑스 출신 도리스는 파리4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으며 한국의 부산대 교환학생으로 한국과는 첫 인연을 가졌다.

▲ 프랑스 치어리더 도리스 '피팅모델 출신의 앞도적인 각선미'

아르바이트로 피팅모델을 했던 도리스가 핫팬츠를 입고 눈부신 각선미를 드러내며 응원을 펼치고 있다.

▲ 치어리더 도리스 '살짝 떨리지만 그녀만의 매력 어필'

초짜 치어리더 도리스가 약간의 실수도 있지만 선배들의 눈치(?)를 보며 관중들의 응원을 유도하고 있다.

▲ 금발의 치어리더 도리스 '인기폭발 기대하세요'

한화 이글스 첫 외국인 치어리더 도리스 롤랑이 선배 치어리더들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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