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쥬 레쉬, 여름 가디건 3종 출시 “송윤아 완벽소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프랑스 명품 브랜드 ‘조르쥬 레쉬(Georges rech)’가 여름 시즌 입기 좋은 트래블러 가디건 3종 세트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조르쥬 레쉬의 트래블러 가디건은 아크릴 소재를 사용하여 세탁 후에도 복원력이 우수하며, 기계세탁이 가능하므로 관리가 쉽다. 피부에 부담 없는 시원한 표면감을 선사해 한여름에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봉제 부분을 최소화한 세미 무봉제 기법을 사용하여 입었을 때 이질감이 들지 않으며, 뒤집어 입어도 손색없을 정도로 깔끔하게 마감해주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또한, 원피스, 수영복, 팬츠, 반바지 등 모든 착장에 어울리는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폭넓은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시스루한 실루엣으로 더욱 슬림해 보이는 효과를 주며, 100cm의 긴 기장에 옆트임을 길게 주어 활동성을 높였다. 딥차콜, 민트, 화이트의 3가지 베이직 컬러로 구성되어 다양한 패션에 활용할 수 있다.

롯데홈쇼핑 조르쥬 레쉬 관계자는 “트래블러 가디건은 여름철 사무실 안 혹은 장마철, 바캉스 등에 활용하기 좋은 가디건”이라며”체형 커버는 물론 베이직한 디자인과 컬러로 다양하게 활용해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사진 = 조르쥬 레쉬 제공]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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