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라 뱅크스, 비키니 수영복 살짝 내리는 아찔한 섹시 포즈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모델 겸 배우 타이라 뱅크스(46)가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그는 12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수영복을 내리는 듯한 섹시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올해 46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은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사진 = 타이라 뱅크스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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