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로드리게스♥’ 제니퍼 로페즈, 놀라운 몸매 탄탄복근 “50살 맞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뉴욕 양키스 출신의 메이저리그 강타자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결혼한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16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탄탄한 복근이 돋보이는 사진 한 장을 올렸다.

1969년생으로 올해 50살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3월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결혼했다.

로페즈는 로드리게스보다 6살 연상으로, 이미 세 번의 이혼을 경험했다. 그는 쌍둥이 남매인 에메와 막스를 두고 있다. 로드리게스도 한 차례 이혼 후 두 딸을 키우고 있다.

[사진 = 제니퍼 로페즈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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