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정은지-최윤영, '사랑스런 호러퀸들'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최윤영(왼쪽)과 정은지가 20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진행된 영화 '0.0 MHz' (감독 유선동, 배급 스마일이엔티)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0.0 MHz'는 초자연 미스터리 동아리 멤버들이 귀신을 부르는 주파수를 증명하기 위해 한 흉가를 찾은 후 벌어지는 기이한 현상을 다루는 공포영화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5월 29일 개봉예정.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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