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미-윤형빈, "개그맨 부부의 남다른 인증샷"
2019-05-21 00:28:17
[마이데일리 = 박지완 객원기자] 정경미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일상 사진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정경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심조심 비위 약하신 분들은 조심하세요. 왕비호와 헐크, 주먹만한 얼굴!!!"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업데이트했다.
사진 속 정경미는 남편 윤형빈와 분장을 한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헐크로 변신한 정경미와 왕비호 분장을 한 윤형빈의 모습에서 개그맨 부부다운 면모를 보여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사진 = 정경미 인스타그램]
박지완 객원기자 wanide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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