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박하선, "우천 취소로 급바다♥"...아찔한 비키니 자태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박하선이 여유로운 일상 근황을 전했다.

박하선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천취소로 급바다♥ 오늘 밤샘부터 다시"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양양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에서 박하선은 비키니 차림으로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박하선은 오는 7월5일 첫 방송되는 채널A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으로 안방 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2017년 1월 결혼, 같은해 8월23일 딸을 얻은 바 있다.

한편 박하선은 최근 키이스트로 둥지를 옮겼다 .

[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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