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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1년 7개월 만에 복귀전…헝가리 챔피언과 대결
19-05-2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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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씨름선수 출신 파이터 최홍만(38)이 1년 7개월 만에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케이지에 오른다.

최홍만은 오는 6월 10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홀에서 열리는 ‘AFC 12 – Hero of the belt’ 에서 헝가리 K-1 챔피언 출신 다비드 미하일로프(24, 헝가리)와 입식 스페셜 매치를 치른다.

최홍만은 지난 2017년 11월 AFC 05로 입식격투기 무대에 다시 올라 전 신일본 킥복싱 챔피언 우치다 노보루에게 판정승을 거뒀다. 이어 AFC 09 대회에 오르기로 예정됐지만, 부상으로 경기가 무산됐다. 이후 개인 사정으로 AFC 무대에 오르지 않았던 최홍만은 AFC 12를 통해 1년 7개월 만에 복귀전을 치르게 됐다.

최홍만은 “오랫동안 준비한 경기인 만큼 내게 매우 중요하다. 준비한 만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멋진 경기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최홍만은 이번 경기 승리를 위해 비슷한 신장의 스파링 파트너를 구했고, 그와 연습하며 상대를 분석했다. 상대가 젊지만 지금까지 경험한 것을 통해 얻는 것들로 제압하겠다는 생각이다. “정말 많은 준비했다. 그만큼 이번 경기는 중요하다. 경기 결과로 보여주겠다. 미하일로프, 1라운드부터 조심해라.” 최홍만의 말이다.

별명이 ‘테크노 골리앗’에서 ‘키다리 아저씨’로 바뀐 것에 대한 이야기도 했다. 최홍만은 “20년 동안 ‘테크노 골리앗’으로 활동했다. 최근 AFC에서 내게 ‘키다리 아저씨’라는 새로운 별명을 지어줬다. 별명 때문인지 좋은 일도 많이 하게 됐고 격투기 발전에도 힘써야겠다는 의지가 솟는다. 열심히 노력할 테니 쓴소리 보다 많은 격려 부탁드린다.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맞대결하는 미하일로프는 195cm/110kg의 우월한 체격으로 K-1 헝가리 챔피언에 오른 파이터다. 15승 5패로 현 WKN 헝가리 챔피언 벨트를 갖고 있다. 또한 9번의 KO 승 기록을 갖고 있는 등 경기를 마무리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미하일로프는 “어렸을 때 최홍만의 경기를 봤다. K-1의 전설을 만나게 돼 매우 영광이라 생각한다. 나는 그를 존경하지만 결국 케이지에는 한 사람만 남아 있을 것이다. 그 한 사람은 내가 될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미하일로프는 최홍만에 비해 신장이 21cm나 낮다. 자신보다 더 큰 상대에 대한 해법은 무엇일까. 그는 “지금 이야기할 수 없지만 체육관 관장님과 특별한 플랜을 준비했다. 경기를 보는 분들은 절대 눈을 깜빡이지 말라. 그 순간 경기가 끝날지도 모른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티켓 판매 수익금은 희귀난치병 환아와 저소득 취약계층 어린이에게 전달된다. 경기는 KBS N 스포츠 생중계, 네이버 스포츠 LIVE 중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홍만(우). 사진 = AFC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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