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한나 '서킷 달군 핫바디, 햇볕에 그을린 가슴'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레이싱모델 민한나가 청순 미모에 섹시 몸매를 뽐냈다.
민한나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징짜 덥다 땡볕에 포즈모델 30분씩 3번 서있어야하니"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한나는 경기도 용인 에버렌드 스피드웨이에서 레이싱 모델 의상을 입고 뜨거운 햇볕 아래서 손 선풍기를 들고 볼륨 몸매와 청순 미모를 뽐냈다.
한편 민한나는 174cm 키에 가녀린 몸매에도 75E컵 볼륨 라인을 갖춰 '마네킹 모델'로 불리며 다양한 분야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 민한나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1억 달러+α 전망' 김하성 가치 치솟는다! ML 前 단장의 호평…예비 FA 내야수 랭킹 5위+유격수 상위 2위 평가
“ML 두 번째 5억달러 FA, 엄청난 재능” 오타니 소환 확실…김하성과 헤어진 427억원 거포 ‘초대박 예약’
"충격! AC밀란, 김민재 영입 추진한다"…'나폴리의 왕' 세리에A 복귀 계획, 임대 아닌 완전 이적! "이적 예산 상당 부분 KIM에게 배정"
“나는 라커룸에서 케첩 먹다 죽을 뻔 했습니다”→전 맨시티 스타의 충격 고백→‘하리사’를 착각 질식→“동료들 긴급 처방 덕분에 살았습니다”
[속보]"충격! 이강인 뛴 UCL 8강서 '인종차별' 발생"…UEFA, 바르셀로나에 '벌금+팬 경기장 출입 금지' 징계 확정